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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최고로 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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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귀임봉,도솔봉 (2024.2.18) 2024. 2. 19.

불암산 불암사,애기봉,석천암을 둘러보고 불암산 정상으로 (2024.2.16) ☞별내별가람역-식송마을-애기봉-불암사-석천암-불암산-천보사-당고개역 (6.37km/약 5.5시간)4호선 별내별가람역사 내부별내별가람역 4번출구로 나옵니다.상업지구를 가로질러서 굴다리 아래를 지납니다.식송천을 끼고 걸으며 불암산을 조망합니다.식송천8교를 좌측에 끼고 진행도로 우측의 이러한 돌을 지납니다.우측의 산불조심 펫말을 지나고등산로 입구방향으로우측의 개인사유지를 끼고 철조망 펜스 중간으로 진행등로는 정비가 잘 되어있습니다.애기봉숲길 이정표애기봉방향으로 진행좌측으로 진행하면 불암사주차장계속 진행합니다.안전줄이 있는 바위가 나옵니다.안전데크가 나오고펜스 좌측으로 돌아서 우측 나무계단을 올라갑니다.애기봉에서 불암산 깔딱고개방향 조망애기봉에서 슬랩이 있는 불암산 정상방향 조망애기봉에서 사진놀이(좌)주금산 (.. 2024. 2. 17.

도봉산 우이남능선 바위탐방 (2024.2.13) https://5720pp.tistory.com/2176 도봉산 우이남능선 바위 맛집 탐방 (2023.9.24) https://5720pp.tistory.com/2048 도봉산 우이남능선 바위 맛집 탐방 (2022.10.16) ☞우이역-한일교-원통사前 쉼터-끝바위-치마바위-상투바위-아기코끼리바위-뚱뗑이검문소-우이봉-원통사 (약7.5Km/탐방시간 5720pp.tistory.com 마당바위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도봉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영봉뒤로 만경대,백운대,인수봉,(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안좋음) 가야할 방향 조망 (좌에서 우로 진행예정) 우이남능선 끝바위(끝봉)의 포토존 나폴레옹 모자바위 치마바위 치마바위에서 할미봉을 배경으로 기차바위를 배경으로 북쪽방향 식빵바위능선 조망 상투바위(손가락바위,엄지바위,.. 2024. 2. 14.

관악산 용마북능선,의자바위,얼굴바위,559봉,와근석,하마바위 (2024.2.4) 선바위역 2번출구를 나와서 직진후 군부대방향 건널목을 건넌후 좌틀 용마골표지석에서 우측으로 진행직진합니다.이건물 우측으로 진행후 건물 두개를 지나서 좌측 산길로 진입하여도 가능함사유지로 진입불가 표시가 있으나 우측,좌틀하여 진행후 우측능선으로 올라갑니다.능선에서 청계산방향 조망등로에는 가끔씩 암릉이 나타납니다.의자바위(소파바위)얼굴바위(칼맞은 얼굴바위)시계봉(市界峰),우측으로 남태령능선과 연결얼굴바위를 뒤돌아 봅니다.능선 좌측으로 용마능선능선 우측으로 남태령능선시계봉(市界峰) 에서 멀리 559봉방향 조망시계봉(市界峰),이바위를 지나면 바로 우측으로 남태령능선이 연결됨남태령능선 방향 우측으로 내림을 하다가 좌틀하여 파이프능선방향쪽 중간에 ET바위와 코뿔소바위가 있습니다.눈길이라 다음기회에 진행하기로 합니다.. 2024. 2. 5.

양주 도락산 (2024.1.31) 도락산 [道樂山,440.8m] 도락산(道樂山)은 두락산(頭落山), 돌압산(突壓山), 돌압산(突押山), 돌앞산, 노락산으로도 불리었다. 이처럼 여러 이름으로 불린 배경에는 몇 가지 전설이 전해 온다. 옛날 모든 산들이 서울 남산을 향해 가는데 불곡산이 가로막고 길을 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나서 덕계리 동쪽 방향으로 돌아앉아서 이로부터 돌악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돌악산이라는 이름은 도락산 정상에 있는 바위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즉, 돌이 많은 악산이란 뜻으로 돌악산으로 부르다가 도락산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돌압산, 도락산, 두락산, 노락산과 같은 이름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다른 전설도 있다. 고려 건국 후 지관(地官)을 시켜 송도(松都) 근처 500리 이내.. 2024. 1. 31.

관악산 바위탐방,양머리바위,킹콩바위,거북바위,와근석등 (2024.1.29) 양머리바위 킹콩바위 거북바위(자라바위) 다슬기바위(소라빵바위) 악어바위(칼치바위) 똥바위 와근석(누운남근석) 팬더곰바위 선유천국기봉 천봉 관음암국기봉 방향 연주대 정상방향 삼성산 능선 좋은사람들산악회 목요방 OB님들과 오랜만에 산행 및 모임을 가짐 2024. 1. 30.

평창 발왕산,최고로 추운 날에 인생 최고의 설경을 만나다 ② (2024.1.23) 발왕산[ 發王山/1458m] 명칭 유래 옛날 도승이 이 산에 팔왕(八王)의 묘자리가 있다 하여 팔왕산으로 불리우다가 일제강점기 이후 발행된 지형도에는 발왕산(發旺山)으로 기재되었다. 2002년에 다시 발왕산(發王山)으로 변경되었다. 자연환경 높이 1,458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황병산(黃柄山, 1,407m), 서남쪽에 박지산(博芝山, 1,391m), 남쪽에 두루봉(1,226m), 동쪽에 옥녀봉(玉女峰, 1,146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과 동쪽의 옥녀봉과의 사이에는 황병산에서 발원한 송천(松川)이 심한 곡류를 하며 남쪽으로 흐르고, 서쪽 사면에는 오대산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 발왕산에는 1997년 11월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 · 고시된 발왕산 .. 2024. 1. 24.

평창 발왕산,최고로 추운 날에 인생 최고의 설경을 만나다 ① (2024.1.23) 발왕산 [發王山,1458m] 위치 :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특징 : 용평스키장을 품고있는 강원도 평창의 발왕산은 설원의 정취가 그득한 산이며 적설량이 많아 겨울 산행에 좋습니다. 발왕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험한 길이 없어 봄과 가을에는 누구나 간편하게 오를수 있고 겨울에는 바람이 세차고 적설량이 많아 위험이 따르므로 겨울산행시에는 아이젠이나 발토시, 바람을 막는 장비등이 필수적입니다. 발왕산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산이지만 용평스키장의 표고가 1.049m여서 산행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눈덮인 고원지대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조망이 일품입니다. 정상에서 만나는 주목군락은 발왕산의 또다른 자랑입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은 지.. 2024. 1. 24.

눈이 내리던 날에,수락산 외계인바위 (2024.1.17)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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