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코뿔소바위를 찾아서 ① (2024.4.14)

☞선바위역-용마북능선 1봉(의자바위,얼굴바위)-용마북능2봉-용마북능선 3봉(시계봉)-남태령능선-코뿔소바위-벙커봉-파이프능선-남근석-사당능선합류-거북바위-관음사국기봉-관음사-사당역 (약7.5km/5시간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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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코뿔소바위를 찾아서 (2023.11.26)

관악산 코뿔소바위는 사당능선,파이프능선으로 올라 원점회귀로 돌아보았고(2023.11.6), 용마북능선코스로(2024.2.4) 다녀오려했으나 눈이 많았기에 포기하여 오늘 다시 용마북능선으로 다녀왔슴.

지하철 선바위역 2번출구에서 직진하여 관문사거리에서 우틀(과천동주민센터),군부대가 보이는 건널목을 건넌다.(역에서 약1km정도,아마도 지름길도 있을 듯)

좌틀하여 GS25 편의점을 지납니다.

용마골표지석에서 우틀

이정표방향으로 진행

직진하여 용마샘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도 되지만 하얀색 건물에서 우틀

두동의 노랑색의 더불어 숲 빌라가 보입니다.

빌라동 끝에서 좌측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잘 단장된 묘지 좌측으로 진행

능선 초입의 암릉

전면의 서울대공원과 청계산방향 조망

못난이 삼형제바위

청계산을 배경으로

암릉뒤로 KBS 송신탑이 보이는군요.

등로 좌측의 용마능선 조망

경마장 뒤편 멀리 잠실방향 조망

용마북능선의 상징바위1인 의자바위

가까운 곳에 용마북능선 상징바위2인 얼굴바위(칼맞은 얼굴바위)

얼굴바위는 용마북능선 1봉임

얼굴바위에서 전방의 가야할 능선방향 조망

좌로 KBS송신소,소머리바위,대기관측소가 조망됨

얼굴바위에서 조망되는 우측의 남태령능선

얼굴바위 상부의 거북등을 닮은 바위

얼굴바위 상부암릉에서 본 얼굴바위 뒷모습

다시 한번 얼굴바위에서

등로 좌측으로 보이는 용마능선

용마북능선 2봉,우회가 가능하나 직등합니다.

용마북능선 2봉인 암릉에서 지나온 얼굴바위(용마북능선1봉)와 대공원방향 조망

우측으로 남태령능선 끝자락 건너편의 우면산과 잠실방향 조망

용마북능선에는 이제 진달래가 만개했군요.

진행해야 할 전망의 봉우리인 용마북능선 3봉방향

좌측의 용마능선 뒤로 관악산 정상부,비행기가 자주 보입니다.

남태령고개와 갈라지는 용마북능선 3봉,갈림길 봉우리,시계봉(市界峰)이라고도 한답니다.

용마북능선 3봉에서

용마북능선 3봉 뒷편의 아름다운 진달래

3봉 암릉 우측으로 돌아서 내려서면 등로 우측의 철조망이 있는 곳을 통과하여 남태령능선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하산금지 안내판(과천시장)에서 직진합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군사시설 출입금지 경고판이 보입니다.

계속 직진합니다.

출입금지 철문이 나오면 우측으로 우회하여 진입합니다.

남태령능선 진행시 등로 우측으로 보이는 용마북능선의 얼굴바위봉과 용마북능선 2봉

파이프능선을 배경으로

등로 좌측으로 ET바위(사마귀얼굴바위)와 코뿔소바위가 조망되는군요.

등로 좌측의 암릉

등로 우측방향 조망

돌무덤이 있는 마애석불

ET바위 줌인(사마귀얼굴바위)

ET

사마귀 얼굴

ET바위

코뿔소바위

ET바위와 코뿔소바위

ET바위를 배경으로

경고판이 보입니다.

경고판에서 10여m 진행하여 좌틀하여 내려갑니다.

2-1-3-16 군벙커가 보이는 부근에서 좌측의 내림길에 신경을 쓰면 됩니다.

큰길로 직진하지 말고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쭉~쭉~좌하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코뿔소바위를 보고 진행할 능선

진행하면 나타나는 마른계곡 좌측 상단부 암석

내려와서 계곡을 건너고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는 등로로 진행하여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