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쌍암계곡,도정봉,빼벌 흑석계곡 천문폭포에서 무더위를 날리다 (2024.7.13)

수락산 천문폭포

장암역에서 일행들과 만나서 숲속길을 걸어서 쌍암사 도착

이곳 우측으로 출입금지 안내판과 통제줄로 막아놓음(의정부시청),우회로 통과

건너서 진행해도 됩니다.

예전에 있던 도정봉 정상방향 네모난 이정표를 모두 제거함

쌍암계곡은 아직은 수량이 꽤 많습니다.

등로에 아름다운 꽃이 보입니다.

7부능선 정도의 폭포에서 쉬어갑니다.

오름길을 계속하여 만나는 도정봉 방향 안부 (쌍암계곡방향 하산은 출입금지입니다)

동막봉으로 진행하여 회룡역으로 가야합니다.

쌍암사(1.7km)

만가대,동막골,도정봉,주봉방향 이정표

잠시 쉬어갑니다.

가파른 계단을 천천히 올라갑니다(130m)

계단 중간의 포토존

북한산,도봉산을 배경으로

수락산 정상 주봉방향

도봉산,북한산 조망,시야가 안 좋습니다.

반대편의 동막봉

도정봉 정상 우측으로 보이는 전위봉과 미륵바위

정상에서 조금 나와서

도정봉 암릉 뒷편

(구)정상석

몇년전에 정상석이 멸실 되었기에 정상석 인증불가

도정봉 정상에서

기차바위 방향으로 진행예정,도정봉 정상목

도정봉 암릉 측면

바위 뒤의 홈통으로 들어가사 포즈를 취합니다.

도정봉 전위봉에서,아래로 미륵바위

도정봉을 배경으로

수락산 정상 방향 조망,(좌)해파리바위 (중)기차바위 (우)주봉

도정봉능선(1) 이정표

도정봉 능선(2) 이정표,장암계곡에서 올라오거나 하산가능함

기차바위 아래 이정표에서 좌틀하여 내려감(1.9km)

1차 알탕함

옥빛을 띄는 천문폭포

천문폭포에서 잠시 쉬다가 내려갑니다.

천문폭포 아래의 작은 폭포

흑석고개 입구로 진행

농협앞 버스정류장에서 1-8번 버스 탑승후 당고개역에 하차.저녁식사후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쌍암계곡을 끼고 올라서 천문폭포에서 무더위를 식혀보는 시원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