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석굴암,도봉산 관음봉 한바퀴 ② (2022.9.29)

여성봉에서 오봉과 관음봉 조망사진

 

1주일전에는 송추-여성봉-관음봉 원점회귀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오봉의 암벽루트

 

관음봉 오르기전 '꼬리없는 오징어바위'

 

오징어바위를 배경으로

 

관음봉에서 바라본 오봉의 끝 봉우리인 5봉

 

5봉을 배경으로

 

어좌바위,일명 의자바위

 

어좌바위에서 사진놀이

 

관음봉의 거대한 바위

 

5봉을 다시 조망합니다.

 

좌우로 오르는 바위홈이 있습니다.

 

관음봉에서 어좌바위와 5봉을 조망

 

어좌바위와 5봉을 배경으로

 

바위에 홈이 둥그렇게 파여있어서 알봉이라고도 합니다.

 

맞은편 상장능선을 조망합니다.

 

건너편 바위에서

 

1주일전에 왔을때보다는 시야가 안좋습니다.

 

멀리 여성봉 조망

 

물웅덩이와 여성봉을 배경으로

 

사패산 방향 조망

 

상장능선을 배경으로

 

테라스바위를 가기위한 뚱뗑이검문소

 

점프~! ,점프~!! ,점프~!!!

 

검문소 통과

 

테라스바위에서 북한산과 상장능선 조망

 

아가리바위

 

오봉방향 측면의 바위 

 

거대한 바위를 한번 밀어봅니다.

 

저곳이 북한산 정상

 

잘 있거라~ 뚱뗑이 검문소야

 

여성봉과 멀리 앵무봉 방향

 

여성봉을 배경으로

 

관음봉의 삼각점,국토지리정보원 것이 아님,군사용?

 

의자 모양이 손가락 모양 같기도 합니다.

 

풍화작용에 의한 바위웅덩이

 

5봉을 향하고 있어서 '바람난 부처바위'라고도...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석굴암에서 보면은 불공드리는 부처님을 닮았다고 관음봉이라고 합니다.

 

가운데 로프를 이용하여 조심하여 우측으로 내려옵니다.

 

우측이 낭떠러지이니 조심~!!!

 

가야할 5봉을 조망하고

 

5봉을 오르면서 다녀온 관음봉을 조망합니다.

 

북한산 상장능선방향

 

백운대,인수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5봉의 우측사면

 

5봉 꼭대기의 바위

 

5봉에서 사진놀이

 

상장능선과 북한산 지휘부 조망

 

저 위의 바위가 언제 떨어질까요?

 

5봉 우측으로 내려가 봅니다.

 

멀리 우이암이 보입니다.

 

암릉과 어우러진 소나무

 

석굴암에서 물고기 같이 보인답니다.

 

아래로 보이는 석굴암

 

올라갈때는 소나무 좌측으로 우회함. 내려올때는 소나무 아랫가지에 발을 걸치고 위에 가지를 손으로 잡고 조심하여 내려옵니다.

 

올라올때와 반대로 진행등로에서 줄을 넘어 우틀

 

아래 암릉사면에서 상장능선과 북한산 백운대를 조망합니다.

하산시에는 왔던 길이라 길이 뚜렸하게 보이며 20분정도 걸려서 석굴암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