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 12코스 ,김삿갓 문학길 (2021.8.4)

천등산 휴게소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엄마는 무심, 아기고양이 네마리는 귀엽게 장난을 치는군요.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코스를 김삿갓면사무소에서 김삿갓문학관으로 반대로 진행을 합니다.

 

옥동초등학교

 

산그리메와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에밀포도마을

 

밀골전망대에서 조망

 

야생 도라지꽃

 

지르네전망대이나 나무가 가려서 조망이 없습니다.

 

고혈압,항암,콜레스테롤에 좋다는 망태버섯

 

그늘로 이어지는 등로를 오르지만 날씨가 덥고 습하여 진행이 더딥니다.

 

와석전망대도 조망이 없군요.

 

우틀합니다.

 

좌측의 계곡을 끼고 계속이어집니다.(각별 조심~!!!)

밑의 계곡에는 물놀이하는 가족피서객들이 많군요.

 

평화스러운 풍광이군요.

 

편의점 삼거리에서 이길로 직진하여도 계곡길과 만나지만 길을 건너서 조금가다 우틀하세요.

 

다리를 건너 계곡있는 방향으로 우틀하여 좌측등로로 진행합니다.

 

계곡을 끼고 진행하면은 이다리와 만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박물관은 운영을 안하는 듯...

 

여기저기 가족단위 피서객들..

 

김삿갓계곡

 

시멘트길을 힘들게 오르다 내리막길로 가면은 계곡이 나옵니다.

 

계곡 여기저기에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이 매우 맑습니다.

 

계곡을 좌측에끼고 계속 진행합니다.

 

김삿갓교에서 여러개의 시비를 지납니다.

 

김삿갓문학관 못미쳐 우측에 김삿갓유적지

 

김삿갓 문학관에 있던 조형물을 이곳으로 옮겼네요.

 

봉분의 잔듸모양이 거북등 문양이네요.

 

난고 김삿갓 묘지